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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인 7만5000명에 '임시 보호 신분' 적용
03/07/22
바이든 정부가 미국 내 거주하는 우크라이나인을 대상으로 '임시 보호 신분'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내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앞으로 18개월 동안 미국에 머물 수 있습니다.
국토안보부가 미국 내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인을 대상으로 '임시 보호 신분'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시 보호 신분에 따라 우크라이나 인들은 앞으로 18개월동안 미국에 머무를수 있습니다.
국무부는 적용 대상과 관련해 이달 1일 기준 미국에 있었고, 필요한 신원 조사를 통과한 우크라이나인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장관은 성명을 통해 "러시아의 계획적이고 이유 없는 우크라이나 공격은 전쟁과 무분별한 폭력을 초래해 우크라이나인의 피란을 강요했다"고 지적하고, "우리는 미국 내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지원과 보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이 제도는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 의원들의 탄원 끝에 적용됐습니다.
이번 임시 보호 신분 적용으로 약 7만5000명의 미국내 우크라이나 인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