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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유가 사상최고가 넘어 185달러 간다"

03/07/22



이렇게 러시아산 원유가 추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판매도 원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JP모건체이스가 앞으로 러시아산 원유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85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JP모건은 어제 보고서를 통해 “현재 러시아산 원유 중 66%가 구매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추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시장에서 판매가 원활치 않은 겁니다.

또 이렇게 러시아산 원유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85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재까지 국제유가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의 사상최고치는 지난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당시 기록한 배럴당 147달러입니다.

미국과 유럽은 러시아의 국제결제시스템, 스위프트 축출 등 강력한 금융 제재를 가하면서도 아직까지 러시아산 원유에는 직접 제재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러시아산 원유에 제재를 가할 경우, 원유 수급 불안이 발생하고 가뜩이나 심각한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러시아가 대우크라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만큼 결국은 원유에 대한 제재도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이 경우에는 유가가 배럴당 185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JP모건은 또 이란 핵협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란산 원유가 곧바로 시장에 공급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서방이 러시아산 원유에 제재를 가하면 유가는 폭등할 것이라고예상했습니다.

한편 이날 브렌트유는 장초반 배럴당 119.84달러까지 올랐다가 전거래일 대비 2.2% 하락한 배럴당 110.46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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