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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장 방역조치 해제… “뉴욕이 돌아왔다”
03/07/22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뉴욕시에서 학교 마스크 착용과 식당 등에 대한 방역 조치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중교통과 브로드 웨이 극장 등 일부 예외도 있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오늘 오전 타임 스퀘어에서 "이제 우리 도시를 열고 경제를 다시 작동시킬 때"라며 다음주 월요일부터 레스토랑, 바, 체육관, 극장 및 기타 문화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과 백신접종 증명 등 방역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월요일부터는 뉴욕시 모든 공립학교에서의 마스크 의무 착용도 없어집니다.
아담스 시장은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경우 계속해서 마스크 착용을 하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버스와 전철 등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의무화는 계속되고 브로드웨이 극장의 경우 최소 4월 말까지 관객에게 예방 접종 증명서를 제시하도록 요구할 계획입니다.
아담스 시장은 2년여 동안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우리는 그것을 이겨내고 뉴욕이 돌아왔다며 특히 뉴욕시 복건 관계자들과 전임 빌 드블라시오 시장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장은 뉴욕시가 "뉴요커들에게 앞으로 다시 바이러스가 확산될 경우를 대비해 새로운 COVID 경보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경보는 낮음, 중간, 높음 및 매우 높음의 4단계로 구분되며 지역사회 확산과 보건 시스템에 대한 영향 등에 따라 대응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