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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위드코로나' 발표… 양성판정 시 무료 처방

03/04/22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한 방역 패러다임이 바꼈습니다.

코로나를 완전히 종식하는 것보다 이제는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정상'을 겨냥한 대응 전략이 더 필요해졌는데요.

백악관은 어제 뉴노멀을 위한 ‘위드 코로나’ 대비태세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백악관이 코로나와 함께하는 뉴노멀을 위한 ‘코로나 19 ’ 대비태세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백악관이 어제  96쪽 분량의 새로운 정상을 겨냥한 국가 코로나19 대비태세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 새로운 전략은 미국을 '위기 모드'에서 끌어내고 코로나19가 더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새로운 단계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있습니다. 

백악관을 이를 위해 코로나19를 방지하고 치료하기, 새로운 변이에 대비하기,  셧다운 피하기, 해외의 바이러스 퇴치 지원 등 4가지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이 전략에서 대통령은 그저 '코로나19와 함께 살기'를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 감염된 사람들이 받는 파급효과를 완화하며 중증 코로나19 질환과 사망을 극적으로 줄이기 위해 새로운 치료법을 보급하는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치료를 위한 검사'(test to treat)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소개하고, 사람들이 약국에서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이 나오면 즉석에서 무료로 항바이러스 약품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화이자가 개발한 이 약은 '팍스로비드'로, 여전히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화이자가 이달에 알약 100만개, 다음 달에 그보다 2배 이상을 제공하기 위해 초과근무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새로운 변이에도 대비하겠다며 변이가 출현하면 필요할 경우 그로부터 100일 이내에 새 백신을 배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추가 검사 키트와 마스크, 약품 비축분을 위한 예산을 의회에 요청하는 한편 이미 무료 검사 키트를 신청한 가정은 다음 주부터 추가로 키트를 주문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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