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주 ‘주류 투고 서비스’ 영구화 추진

03/04/22



뉴욕주내 식당과 술집 등 요식업소들에서 ‘주류 투고 서비스’를 영구적으로 허용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요식업소들은 환영하고 있지만, 반대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뉴욕 주내 식당과 술집 등 요식업소들의 주류 투고 서비스을 영구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주류 판매 활성화 패키지 법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패키지 법안에는 이 외에도 주류 면허 신속 발급 방안, 주류 판매세 감면, 뉴욕주 주류국(SLA) 서비스 투명화 방안 등이 담겼습니다. 

앞서 호쿨 주지사는 지난 1월 신년 연설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요식업소들의 활성화를 위해 주류 투고 서비스를 영구적으로 합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호쿨 주지사는 “주정부가 추진하는 일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안 중의 하나가 주류 투고 서비스의 영구화로 알고 있다”며 “주류 투고 서비스 영구화 시행을 위한 세부 사항 등은 향후 공청회를 통해 법안 조항 논의를 거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리커스토어 업주들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메트로폴리탄 패키지 스토어 연합회’는 “주정부가 이번 요식업소들의 주류 투고 서비스 영구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혀 리커스토어 업계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았다”며 “식당들만 살리고 지역 리커스토어의 목을 조이게 하는 이번 계획을 반드시 저지시킬 것”이라고 강경 입장을 밝혔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