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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에어비앤비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잠자리를"

03/02/22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후 66만여명 가까운 우크라이나인들이 전쟁의 포화를 피해서 우크라이나를 떠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숙박 공유 서비스 기업 에어비앤비와 Airbnb.org가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단기 무료 숙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글로벌 숙박 공유 서비스 기업 에어비앤비와 Airbnb.org는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단기 무료 숙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용은 에어비앤비와 Airbnb.org의 난민 기금, 호스트 참여 등을 통해 마련됩니다.

에어비앤비 공동 창업자로 에어비앤비 CEO인 브라이언 체스키, 공동 창업자로 Airbnb.org 회장인 조 게비아, 공동 창업자로 에어비앤비 최고 전략 책임자(CSO)인 네이선 블레차르지크 등은 폴란드, 독일, 헝가리, 루마니아를 포함한 유럽 전역 지도자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난민 지원을 제안했습니다. 

Airbnb.org는 우크라이나 난민 최대 10만 명에게 임시 숙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장기 체류 숙박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들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예정입니다. 

이번 발표는 미국 연방세법 제501(c)(3)조에 의거한 독립 비영리 기관이자 재난 상황에서 임시 숙소를 지원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Airbnb.org의 지속적인 활동의 일환입니다.

Airbnb.org는 국적, 인종, 민족 등과 관계없이 난민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10년째 긴급 숙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에어비앤비와 Airbnb.org는 파트너들을 통해 시리아, 베네수엘라, 아프가니스탄 출신을 포함한  5만4000명 넘는 난민과 망명자들에게 임시 숙소를 제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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