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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재외선거 마감… 투표율 67.48%
03/01/22
제20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뽑는 재외선거가 오늘 종료 됐습니다.
뉴욕지역은 기대보다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는데요. 매번 지적되는 재외선거 제도의 문제점에 역대급 비호감 후보라는 평가까지 더해진 결과로 해석됩니다.
제 20대 대선 재외선거가 오늘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23일부터 전세계 115개국의 177개 재외공관의 219개 투표소에서 사전 신고 신청한 유권자 22만 6,16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뉴욕총영사관 관할 4개 투표소에서는 전체 등록 유권자 9123명 총6,019명이 투표에 참여해의 65.97%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필라델피아 출장소는 총 유권자 852명 중 713명이 투표해 83.68%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뉴욕일원 최종 투표율은 67.48%로 마감됐습니다.
앞서 치러진 18대 대선 투표율 68%, 19대 대선 투표율 70.6%보다 낮은 역대 대선 재외선거중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6일동안 투표가 진행된 공관 투표소에서는 총 2,243명이 투표를 마쳤고 지난 금요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된 추가 투표소는 뉴욕 베이사이드 투표소가 1,245명,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투표소는 1,903명, 테너플라이 투표소는 628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투표를 마친 투표용지는 외교 행낭으로 한국으로 보내져 해당 시군구 선관위에서 보관 하다 대선 당일인 3월 9일 부재자 투표지와 함께 개표를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