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3월2일부터 학교 마스크 의무화 폐지
03/01/22
CDC의 새로운 지침에 따라뉴욕주도 3월2일부터는 주 전체 학교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합니다.
뉴욕시와 뉴저지 학교들은 3월7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종료됩니다.
어제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3월2일부터 주정부 차원의 학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규정이 해제된다”며 “이날부터 각 카운티와 도시별로 학교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CDC의 새로운 지침을 적용하면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뉴저지 역시 위험 지역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새 지침에 따라 뉴욕 역시 주정부 차원의 학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기로 하고, 3월2일부터는 지역 학군에 마스크 착용 의무 지속 여부를 결정할 재량권을 부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뉴욕시 학교의 경우는 3월7일에 학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될 예정입니다.
뉴욕시 학교의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오늘 종료됐습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코로나19 위험이 계속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뉴욕시 학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3월7일에 종료할 것이라고 밝히고 “코로나19 위험도를 평가한 뒤 갑작스러운 확진자 급증 등이 없을 경우 학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여부는 3월 4일에 최종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호쿨 주지사는 학교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돼도 학생들은 계속 교실 안에서 마스크를 쓸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주정부 운영 의료시설 등을 비롯해 요양원, 교정시설, 노숙자셸터, 대중교통 등에서는 계속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에서는 CDC의 새로운 지침과 관계없이 당초 계획대로 3월7일부터 주 전체 학교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