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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백악관, 코로나 공생 '뉴노멀 전략' 수립 중

03/01/22



코로나 19 확산세가 수드러들면서 백악관은 코로나 19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뉴 노멀 전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영향력을 누그러뜨리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른 조치입니다.

백악관은 코로나 19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뉴 노멀 전략 수립을 위해 외부 전문가들이 내놓은 청사진을 평가하는 작업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이 청사진은  바이든 대통령 인수위원회에 참여했던 펜실베이니아대학 의료윤리·보건정책부 이지키얼 이매뉴얼 학장이 이끄는 약 25명의 전문가들이 작성했습니다.

'넥스트 노멀에 도달하고 이를 유지하기: 코로나19와 함께 살기 위한 로드맵'이란 제목이 붙은 이 보고서는 136쪽 분량으로, 미국이 정상적인 상황에 도달하기까지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진단하면서 미국을 '위기 모드'에서 벗어나게 할 지침을 담았습니다.

코로나19 이전과 대비하기 위해 지금까지 주로 사용해 온 '뉴 노멀'이란 개념을 '넥스트 노멀'로 규정한 겁니다.

보고서의 저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박멸은 현실적이지 않지만, 대신 미국은 그 영향력을 누그러뜨리고 변이에 대비하면서 넥스트 노멀을 구축할 계획을 세워야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역 보건 당국이 방역 조치를 언제 강화하고 풀어야 할지를 결정하기 위해 지침이 될 핵심 지표를 연방정부가 개발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전 트럼프 정부 때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마련된 '초고속 작전'을 모델로 삼아 정부가 모든 코로나19 변이에 대항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법과 백신을 개발하라고 제안했습니다.

이어 국가 공중보건 체계의 획기적 개선과 연구를 위해 수조원을 투입한다는 내용 등 총 10개의 포괄적 제안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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