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MTA 피크타임 요금 부활
03/01/22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팬데믹 이후 승객이 급격히 줄자 피크타임 요금을 없앴는데요.
내일부터는 다시 피크타임 요금이 부활합니다. 대신 티켓을 더 저렴하게 살수 있는 제도들도 나왔습니다.
지난 25일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는 “3월 1일부터 메트로노스, LIRR 피크타임 요금을 다시 적용한다”며 “티켓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들도 함께 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메트로노스·LIRR 이용객들은 월간 정기권을 기존 요금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또 편도요금에서 20% 할인된 20회 승차권도 새롭게출시됩니다. 일주일에 몇 번만 사무실로 출근하는 이용객을 위해 특별히 만든 제도입니다.
이 20회 승차권은 60일 동안 유효합니다.
뉴욕시 내에서 주말에 통근열차를 탈 경우 할인해주던 시티티켓도 주중 오프 피크시간대까지 확대했습니다.
한편 오늘부터는 전철역과 버스 등에 설치된 터치형 결제시스템 옴니(OMNY)에도 무제한 요금제가 도입됐습니다.
옴니 이용자가 1주일간 33달러(12회) 이상의 금액을 사용할 경우 해당 기간동안에는 자동으로 무제한 요금제로 전환되는 방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