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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신청 독려

02/28/22



치솟고 있는 난방비 때문에 뉴욕 일원 저소득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에 아직 자금이 남아있다면서 신청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프로그는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호컬 주지사는 23일 프로그램에  6500만 달러 규모 자금이 남아 있다고 발표하고, 자격이 되는 뉴욕주민들을 대상으로 2차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에너지 가격이 치솟으면서 추운 겨울에 뉴욕주민들에게 엄청난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며 “2차 긴급지원으로 저소득층과 중산층 가정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지원을 받은 가구도 소득 조건만 맞다면 추가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난방설비가 차단됐거나, 주요 난방장비를 가동할 전기 서비스가 끊길 위험에 처한 경우에 한해 신청을 받습니다.

난방에 쓸 연료가 바닥을 보이고 있거나 등유 등 연료탱크가 4분의 1 정도만 차 있는 가구도 신청 자격이 있습니다. 

소득 조건은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이 최대 5249달러, 연간 6만2983달러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시행된 이후 뉴욕주에서만 140만 가구 이상이 혜택을 받아 현재까지 총 2억1200만 달러가 지원됐습니다.

올해 들어서도 1월 3일 이후 2만8000가구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지원됐습니다.

최근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만큼 가구당 지원되는 자금은 늘어날 예정입니다.

신청은 소셜서비스 지역별 담당 부서에서 직접, 혹은 전화로 접수하고 있고 자금은 선착순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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