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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러시아 제재·수출통제… "푸틴, 전쟁 선택"
02/25/22
바이든 대통령은 이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맞서 새로운 제재와 대러 수출 통제를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오후 대국민 연설을 통해 "강력한 추가 제재와 무엇이 러시아로 수출될 수 있는지에 관한 새로운 통제를 허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통제가 러시아의 경제에 즉각,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가혹한 비용을 부과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미국만이 아니라 유럽연합(EU) 27개국 등이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울러 이날 주요 7개국(G7) 정상들과의 화상 회의를 거론하고, "달러와 유로, 파운드, 엔화를 통한 러시아의 거래 능력을 제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러시아의 21세기 하이테크 역량에도 피해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유럽 추가 파병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대응 일환으로 추가 미국 병력을 독일에 배치하도록 허가한다"라 말했습니다.
다만 이날 발표에는 푸틴 대통령에 대한 직접 제재는 포함되지 않았고, 관련 질문이 나오자 바이든 대통령은 "이는 엄포가 아니고 테이블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늘 당장 푸틴 대통령을 제재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말에는 따로 답하지 않고, "푸틴과 대화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