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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전세계 금융시장 출렁…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

02/25/2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충격이 세계 금융시장을 덮치면서 각국 주식 가격이 급락하고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러시아 증시는 33%나 폭락해 모든 시장의 거래가 중단됐습니다.

먼저 장을 마감한 한국 코스피는 전장보다 70.73포인트 떨어진 2,648.80에 장을 마쳤고 일본 닛케이지수는 2020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26,000선이 무너지면서 1.81% 하락한 25,970.82에 마감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지수도 장중 한때 2% 이상 떨어졌다가 1.70%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고, 홍콩 항셍지수는 3.22% 급락했습니다.

반면 오전 급락 장으로 시작한 뉴욕증시는 오후들어 반등에 성공하면서 주요지수가 상승한가운데 장을 마감했습니다. 

S&P 500지수는 1.5% 상승했고 다우는 0.28%,나스닥은 3.34%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는 5% 이상 상승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이날 배럴당 92.1달러로 상승했습니다.

한편, 러시아증시의 대표지수인 모엑스(MOEX)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3% 폭락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세계 증시역사상 5번째 낙폭이라고 전했습니다.  AFP통신은 모스크바 증권거래소가 이날 "모든 시장의 거래가 중단됐다"고 웹사이트에서발표했다며, 거래 재개 시점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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