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백신·마스크 의무화 단계적 폐지
02/25/22
뉴욕시의 지난 일평균 코로나 감염률이 큰 폭으로 떨어져 1.71%를 기록했습니다.
조만간 실내활동을 위한 백신접종 여부 증명이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철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어제 브루클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백신접종 확인과 마스크 의무화 등의 방역조치를 철회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빨리 끝내고 싶다”며 “조만간 일부 사항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식당이나 실내 공간에서 백신 접종을 확인하는 ‘Key to NYC’ 조치를 철회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뜻을 내비쳤고, 실내 마스크 의무화 조치도 해제할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뉴욕주에선 이미 실내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해제했지만, 현재까지 뉴욕시에선 학교와 의료시설·대중교통 등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식당 등에 입장할 때도 여전히 백신 증명서를 보여줘야 합니다.
하지만 뉴욕시의 지난 일주일간 일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07명, 감염률이 1.71% 수준으로 떨어진 만큼 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정부의 기내·공항 마스크 의무화 조치도 다음달 18일이면 만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