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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저지 주립대 ‘저소득층 무상학비’ 본격화

02/24/22



뉴저지 대표 주립대인 럿거스대가 연소득 6만5,000달러 이하 학부생에게는 수업료 면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지난 21일 럿거스대는 올 가을 시작하는 2022~2023학년도부터 뉴브런스윅 캠퍼스에 등록하는 1~2학년 학부생에게 연소득에 따라 수업료(tuition) 면제 또는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스칼렛 개런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학생이 속한 가정의 조정연소득이 6만5,000달러 이하면 수업료가 전액 면제됩니다.

또 연소득이 6만5,000달러~8만달러 사이면 연간 수업료를 3,000달러만 받고, 8만~10만 사이면 수업료를 5,000달러만 내면 됩니다.

현재 럿거스대 학부생의 연간 수업료는 거주민 기준 만2,536달러로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한편 럿거스대의 ‘스칼렛 개런티’ 프로그램은 1~2학년 대상이지만, 2022~2023학년도부터 뉴저지주정부가 시작하는 주립대 3~4학년 대상 무상 수업료 프로그램인 ‘가든스테이트 개런티’와 연계하면 연소득 6만5,000달러 이하 학생은 학부 과정 4년 동안 무상 수업료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스칼렛 개런티 프로그램은 학부 풀타임 등록생으로 최소 12학점 이상 수강하면 연소득에 따라 자동으로 수혜 자격이 부여되고, 이민 신분과 상관없습니다.

럿거스대는 뉴브런스윅 캠퍼스 학부생의 약 20%에 해당하는 7,600명에게 수혜 자격이 부여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다만 기숙사 및 식비 등은 학생 본인이 계속 부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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