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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재외선거 시작… 재외 유권자 표심 박빙 승부 가른다
02/23/22
대한민국의 제 20대 대통령을 뽑는 재외선거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대선 후보들의 지지율이 초박빙양상을 띄고있는 상황이라 재외유권자의 표심이 이번선거의 승부를 결정할 수도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부터 재외선거가 치러지는 뉴욕총영사관 8층에 마련된 투표소.
오늘 오전 투표소 설치 작업을 마치고 오후에는 투표 업무를 지원하는 운용 요원들 교육을 진행하는 등 투표소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재외선거는 전세계 115개국 219개 투표소에서 사전 신고신청 절차를 마친 유권자 22만6,162명이 참여하게 됩니다.
현재 대선 후보들의 지지율이 초 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어 재외 유권자의 표심이 당락을 결정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투표소에 도착하면 먼저 본인 확인 작업을 하고 이어서 출력된 투표용자를 받아 기표소에서 기표도구를 이용해 한명의 후보자에 기표한 후 반송용 봉투에 넣어 봉합하고 투표함에 넣으면 됩니다.
투표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에 신고 신청한 유권자로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을 지참해야 하며 재외선거인의 경우 영주권카드와 유효한 비자 등 한국 국적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지참해야 합니다.
총영사관 투표소는 내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며 투표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니다.
베이사이드, 팰리세이즈팍, 테너플라이에 설치되는 추가투표소의 경우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되며 투표시간은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