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선거구 재조정안 확정
02/22/22
2023년 뉴저지 주 상, 하원의원 선거부터 적용될 새로운 선거구 재조정안이 확정됐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버겐카운티 일대 37선거구와 39선거구에 다소 변동이 있었습니다.
지난 18일 민주·공화당 출신 각각 5명의 위원과 판사 출신 위원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뉴저지 주의회 선거구재조정위원회는 새 선거구 재조정안을 찬성 9표 반대 2표로 가결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선거구 재조정안에 따르면 한인들이 많이 사는 뉴저지주 북동부지역 버겐카운티 일대의 37선거구와 39선거구에 다소 변동이 있었습니다.
특히, 아시안 인구가 많은 37선거구의 일부 지역이 타 선거구로 편입되면서 구역이 좁아졌습니다.
선거구 재조정안을 들여다보면 기존 37선거구에 속해 있는 크레스킬, 알파인 , 노스베일 등 버겐카운티 북부지역 타운들은 모두 39선거구로 편입됐습니다.
또 버겐카운티 남동부 지역의 에지워터와 페어뷰의 경우 36선거구로 편입됐습니다.
한인밀집 타운인 팰리세이즈파크, 포트리 , 레오니아, 잉글우드클립스, 잉글우드, 테너플라이, 티넥, 해켄색 등은 여전히 37선거구에 속합니다.
한편, 클로스터, 노우드, 올드태판 등 버겐카운티 북부지역 주요 한인 밀집 타운들은 여전히 39선거구에 들어갑니다.
재조정 결과에 따라 37선거구는 현재처럼 민주당이 강세인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39선거구는 홀리 셰피시 주상원의원, 로버트 오스·드앤 드푸치오 주하원의원으로 공화당이 장악한 선거구지만 이번 선거구 재조정 결과로 정치구도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