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러시아 침공 확신… 충분한 증거 있다”
02/21/22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오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포위하고 있고 조만간 공격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불필요하고 파멸적인 선택이 될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포위하고 있고 조만간 공격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연설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를 둘러싼 병력 증강을 이어가고 있다"며 "수일내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것이라고 믿을만한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 결심을 했다고 믿을만한 근거가 있다"며 "관련한 정보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로 인해 외교 선택지가 사라졌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라며 "러시아가 침공을 하기 전까지는 외교는 언제나 가능성이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이 이번 주말 독일에서 열리는 안보회의에 참석할지 여부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은 "나는 젤렌스키와 12번, 어쩌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외교적 해결을 추구할 때 그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그의 결정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오는 23일 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소는 스위스 제네바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제시하면서 "외교의 문은 열려 있고 우리는 외교에 관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