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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팬데믹 끝났나… 여행·외식·나들이 늘어나

02/21/22



코로나19 팬데믹의 끝이라는 조심스러운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의 생활 패턴도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그 동안 억제됐던 여행과 외식, 나들이 등에 대한 소비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여행과 외식, 나들이 등에 대한 서비스 관련 지출을 늘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익스피디아 그룹, 코카콜라,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 등은 최근 오미크론 확산 하락으로 이미 경기가 호전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윈리조트의 최고경영자(CEO) 크레이그 빌링스는 "2020년과 2021년 상반기까지 봉쇄책으로 인해 억눌렸던 프리미엄 고객들이 다시 여행과 지출을 반복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CEO 앤서니 카푸아노는 지난 15일 콘퍼런스 콜에서 "여행이 늘면서 메리어트의 고급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트디즈니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국내와 해외의 놀이공원 수익이 매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크리스틴 맥카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용객수가 아직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2019년에 비해 1인당 지출이 40%나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포츠 경기장의 변화도 눈에 띕니다. 주요 경기장의 운영을 돕고 있는 푸드 서비스 업체 아라마크는 시즌 내내 미국프로풋볼(NFL)의 관중 수가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 MGM 리조트는 지난달 열린 CES 콘퍼런스에서 호텔 예약이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을 다시 넘어섰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의 외식 비율이 늘면서 펩시와 코카콜라 등의 판매량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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