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미국 최초로 ‘엔데믹 전환’
02/21/22
어제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미 전역에서 최초로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의 전환을 시작한다고발표했습니다.
의무적인 방역 지침의 이행을 강조하는 생활에서 보다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 위한 획기적 조치입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어제 코로나 19레 대한 대응을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의무적인 규제 이행을 강조하는 조치에서 지역적 풍토병에 대한 대응으로 전환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주장과 다른 잘못된 정보들은 여전히 배제해야 하고, 또다른 치명적인 급증이나 변이 바이러스 출현에 대한 경계심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강조했습니다.
또 "코로나19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코로나19와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개빈 주지사는 또 엔데믹으로 대응이 바뀐다고 해서 현재 시행 중인 긴급 행정명령들이 바로 해제되지는 않기 때문에 지금 당장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 3월11일 코로나19 발병을 팬데믹으로 선언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세계 많은 지역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수그러들면서 일부 국가들은 풍토병 단계로의 전환을 계획하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이번 새 접근법의 핵심 요소로 SMARTER을 내세웠습니다. 백신 주사인 (Shots)의 S, 마스크(Masks)의 M, 관심(Awareness)의 A, 준비(Readiness)의 R, 검사(Testing)의 T, 교육(Education) 및 처방전 Rx의 머릿자를 합친 약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