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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코로나19 감염자 한달만에 97% 급감

02/18/22



뉴욕주 전역에서는 코로나19 감염자가 정점을 찍은지 한달 반이 못돼서 97% 급감했습니다.

확산세도 빨랐던 것만큼 급격한 소강세를 보였습니다. 

어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15일 하루동안 집계된 코로나19 감염자가 총 3274명이고, 감염률은 2.37%라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월 7일 감염자 수가 거의 8만명에 달하던 것과 비교하면 한달 10일 만에 97% 급감한 겁니다.

주 전역 일주일 평균 하루 감염률은 2.78%로 최근들어 3% 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1.73%로 주 전체에서 가장 낮고, 롱아일랜드는 3.06%로 주 평균을 약간 상회하고 있습니다.

어제 기준 주 전역 코로나19 입원환자는 총 3265명으로 지난 1월 12일 정점때였던 만2671명 이후 74% 줄었습니다.  

뉴욕시 교육국은 다음주 공립학교 미드윈터브레이크를 앞두고 각 가정에 자가진단 키트를 보내고 등교 전 검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어제 교육국은  “방학 후 등교시 반드시 음성 결과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모든 학생들에게 “백신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등교 전에 검사를 받을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오는 26일 저녁과 27일 저녁, 2회 검사를 시행한 후 음성을 확인하면 28일부터 등교하라는 자세한 지침도 덧붙였습니다.

단, 지난 90일 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회복한 학생의 경우는 검사 없이 등교할 수 있습니다.

학교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해서는 3월 초 재평가를 거치고 유지 또는 해제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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