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오미크론 감소에 노동시장 회복세"
02/18/22
이렇게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감소하면서 노동 시장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건강 문제로 실직 위기에 처했던 사람들의 수는 지난달 880만명에서 이달 초 780만명으로 100만명 감소했습니다.
어제 인구조사국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건강 악화를 이유로 실직에 처했던 사람수가 880만명에서 780만명으로 100만명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지난달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확진자가 급증했던 영향이 이어지면서 병가 신청자 수는 여잔히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WSJ은 인구조사국의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오미크론 파동이 수그러들면서 가까운 미래에는 더 많은 사람이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고무적인 신호를 보여줬다고 해석했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세에서 54세까지의 노동인구 100만명이 현장에 합류했는데, 이런 수치는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한지 한 달 만에 급증한 겁니다.
일하거나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을 측정하는 노동력 참여율은 지난달 62.2%였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지난달 일자리수도 ㅑ46만7000개까지 늘었습니다.
다만 노동부는 오늘 2월 6∼12일까지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4만8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주보다 2만3천 건 증가해 4주 만에 처음으로 증가한 겁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예상을 벗어난 깜짝 증가세는 오래 지속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만6천 건 감소한 160만 건 미만을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