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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러시아 우크라 침공 위협 "매우 높아… 수일내 가능"

02/18/22



바이든 대통령은 여전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러시아의 공격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방문에 앞서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가 군대를 이동하고 있고 '위장 작전'을 시도할 수 있다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 가능성과 관련,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침공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답하고 "당장은 아니지만 수일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만 외교적 해법이 여전히 가능하느냐는 질문에도 긍정하며 미국 측에서 보낸 서신에 대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응답을 기다려 왔다며 조금 전 회신을 받았지만 아직 읽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당장은 푸틴 대통령과 통화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개시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오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참석해 "우리 정보는 러시아 병력이 수일 내에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공격을 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을 명백히 시사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의 병력 철수 주장을 두고는 "현장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보지 못했다"라고 일축하고 "러시아는 지난 몇 달 동안 정당한 이유 없이 15만 명 이상의 병력을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집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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