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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랜드마크 등에서 자가진단 키트 무료배포

02/17/22



뉴욕시가 랜드마크와 공립도서관 등에서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연말 연시동안 테스트를 받았지만, 몰려드는 검사에 결과를 제대로 받지 못한 경우에 대해서는 환불 절차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검사 추적팀(Test and Trace Corps)은 14일부터 랜드마크 14곳, 뉴욕공립도서관 27곳 등에서 자가진단 키트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헬스앤병원의 테드 롱 박사는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게 스스로 코로나19를 관리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 키트를 나눠주고 있다”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친숙하면서도 눈에 띄는 곳들을 선정해 선착순 배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퀸즈 일대에선 플러싱 타운홀·퀸즈 보태니컬 가든·퀸즈 극장, 그리고 퀸즈 공립도서관에서 무료 자가진단 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연말연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했을 당시 병원 등을 방문해 테스트를 받았는데도 결과가 지나치게 늦게 나오거나, 검사 결과지에 처리 시간을 잘못 명시해 곤혹을 치렀던 고객들에겐 환불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성명을 내고 “클리어MD와 세임데이헬스 등은 고객들에게 40만 달러 이상을 환불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리어MD는 1198명의 검사자들에게 18만2000달러 이상, 세임데이헬스는 3110명에게 23만 달러 이상을 돌려줬습니다. 

앞서 제임스 검찰총장은 이들 업체들에 경고 서한을 보내고 환불 조치를 진행하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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