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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정부 인플레 정책 효과 없을 것”

02/15/22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연방준비제도의 정책이 별 효과가 없을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과 관련한 국민 신뢰도도 큰 폭으로 더 하락했습니다. 

오늘 CNN비즈니스는 2월 소비자심리지수를 미리 살펴볼때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방준비제도의 정책이 효과가 별로 없을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미시간대는 올해 첫 두달 동안의 소비자심리지수가 경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낮은 61.7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최근 10년 새 가장 낮은 수치이고 1월에 비해서는 8% 이상 하락한 겁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만연한 상황에서 나타난 높은 인플레이션에 가계 재정을 우려했습니다.

미국 경제에 대한 장기 전망도 10년 만에 가장 부정적이었습니다. 

또 미국 국민 10명 중 6명은 바이든 대통령의 대통령직 수행에 찬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경제를 다룰 수 있다는 신뢰감도 지난해 3월 30%에서 18%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미국의 경제는 소비지출에 달려있다고분석했습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경기 회복이 어떻게 될지 예측하는데 소비자심리지수와 같은 데이터가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리처드 커틴 소비자동향조사 수석 경제분석가는 "최근의 하락을 볼때  현재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지출의 지속적 침체의 시작을 의미한다"며 "경기 회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소비 습관을 바꿨고 가계 저축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면서 이것이 소비지출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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