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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 정치인들, 유엔 앞에서 ‘폭행 사건’ 규탄
02/14/22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한인 대상 폭력 사건에 정치인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폭력을 규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난 9일 저녁 맨하튼에서 발생한 외교관 폭행에 사건에 대해 경찰의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낮 맨해튼 유엔본부 맞은편 함마슐드 광장.
론킴, 그레이스맹, 린다 이를 비롯한 한인 정치인들과 뉴욕, 뉴저지 한인회장 등 한인 단체장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최근 잇따르고 있는 아시안 대상 범죄를 규탄했습니다.
오늘행사를 주관한 론김 뉴욕주 하원의원은 지난 9일 저녁 맨해튼에서 발생한 유엔 한국 대표부 소속의 외교관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더 이상 한인 등 아시안들이 공격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폭력을 멈춰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론 김의원은 많은 아시안들이 매일 전철을 타는 것도, 거리를 걷는 것도 직장에 나가는 것도 두려워하고 서로의 안부를 걱정해야 한다며 이제 폭력은 멈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은 특별히 한국은 팬데믹 기간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많은 사람들을 도왔다며 폭행을 규탄했습니다.
찰스윤 뉴욕한인회장은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당부하고 커뮤니티가 힘을 합쳐 대응하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뉴욕총영사관은 이번사건과 관련해 뉴욕경찰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정병화 총영사는 에드워드 머멀스틴 뉴욕시 국제관계청장과 전화 통화를 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한 신속한 해결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