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시기상조"
02/14/22
뉴저지,뉴욕, 커네티컷 등 적지 않은 주들이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화 조치를 해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 연방 관광서와 공공건물에 적용되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와 코네티컷, 델라웨어, 뉴저지, 뉴욕, 오리건 주는 마스크 착용의무를 완하하거나 해제한다고 발표한 상태입니다.
이 주들은 모두 민주당 주지사들이 이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NBC뉴스와 인터뷰에서 "자신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연방 정부가 제시한 과학을 따르겠다고 약속했고, 자신의 생각에는 마스크 의무화 해제가 아마도 시기상조라고 생각하지만, 알다시피 그것은 어려운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학교에서 아이들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등교를 재개한 학교들을 지목하면서 주 차원에서 또 다른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CDC는 10만명당 5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양성률이 8%를 초과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이 취임했을 때는 학교의 46%만 등교했지민, 지금은 98%가 등교하고 마스크를 쓰고 있다"며 "날이 갈수록 아이들이 더 많이 보호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7세 미만 아이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백신 예방 주사를 맞기 직전"이라며 "더 많은 아이들이 보호받게 되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요구가 점점 줄어드는 것을 아마도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