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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방역완화 엇박자… CDC "지침 업데이트할 것"

02/11/22



이런 확진자 감소세에 적지 않은 주 정부들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잇달아 완화하고 있는데요. 
CDC 국장도 이런 추세에 따라 모든 지침을 검토하고, 업데이트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DC 국장이 주정부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추세에 따라 모든 지침을 재검토하고,  업데이트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어제 백악관 브리핑에서 "마스크 착용 지침과 관련한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현재의 추세를 따라가도록 작업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월렌스키 국장은 최근의 확진자와 입원 환자 감소 추세에 따라 CDC가 모든 지침을 재검토했지만 "지금으로서는 (코로나19) 감염이 높거나 상당한 지역에서는 마스크를 쓰라고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장은 학생들이 실내에서 잘 맞는 마스크를 쓰고, 지역사회 감염이 높거나 상당한 지역에선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기존의 마스크 지침을 유지하면서도 이를 업데이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최근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코네티컷, 델라웨어, 오리건, 펜실베이니아 등 비교적 엄격한 방역 수칙을 시행해오던 주(州) 정부들은 잇따라 실내·학교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해제 한다는 방침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월렌스키 국장은  이날 "융통성을 가지려는 필요와 욕구를 이해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주 정부들이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하기로 한 데 대해 지방 정부 차원에서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마스크 규정이 유연해질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연방 당국도 일부 주들의 마스크 의무화 해제에 따라 규정 변경이 필요한지 데이터를 평가하고 있다면서도 전염률이 높은 지역의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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