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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WHO "또 다른 변이 나올 가능성 매우 높아"

02/11/22



하지만 아직 팬데믹의 종식을 언급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세계 보건기구는 오미크론 이후 등장할 수 있는 변이 바이러스가 예측 불가능한 변수라면서 차기 변이가 등장할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어제 온라인 매체인 라이브민트와  CNBC에 따르면 마리아 판 케르코브 세계보건기구 WHO 코로나19 기술팀장은 지난 8일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고 이 바이러스는 훨씬 더 많이 변형된다는 변수도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WHO가 현재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리는 BA.2 변이를 비롯해 오미크론의 하위계통 변이주 3가지 등 총 변이 4가지를 추적하고 있다면서 "오미크론은 마지막 '관심 변이(VOC)'가 아닐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지배종으로 거듭난 오미크론보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더욱 확산할 것"이라면서 "다음 변이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겠지만, 오미크론의 확산세 때문에 우리가 다른 변이를 보게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라고 전망했습니다.

실제로 케르코브 기술팀장은 지난달 차기 변이가 오미크론보다 더 전염성이 강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현재 과학자들은 서둘러 4가지 변이를 분석하면서도 아직까지는 이들 변이의 심각성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케르코브 기술팀장은 "오미크론 감염이 급증한 국가에서도 '스텔스 오미크론'이 재감염으로 이어지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라면서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현재로서는 스텔스 오미크론과 오미크론 등 두 변이의 심각성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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