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재외선거 유권자 22만6천여명
02/10/22
제 20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이제 꼭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의 선거는 이보다 앞서 오는 23일부터 시작돼 이제 2주 후면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재외선거는 투표소가 더 늘어나는 만큼 높은 투표참여가 기대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의 재외유권자 수가 총 22만6162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8대 대통령선거의 명부등재자수 22만2389명에 비해서는 1.7% 증가했지만 제19대 대통령선거의 29만4633명에 비해 23.2% 감소한 수치입니다.
대륙별로는 아시아 지역에서 11만818명으로 가장 많아 전체 재외유권자 수의 49%를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미주 7만3381명, 유럽 3만5591명 등 3개 대륙에 분포하는 재외유권자가 전체의 95% 이상입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5만3073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2만9827명, 일본 2만8816명이 뒤를 이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이 관할 하는 동북부 5개주의 경우 국외부재자 8,023명, 재외선거인 692명 등 총 8,175명이 신청을 마쳤습니다.
투표소와 운영시간도 확정 됐습니다.
뉴욕 일원 재외투표소는 주뉴욕총영사관 공관과 베이사이드, 팰리세이즈팍, 테너플라이에 3곳의 추가 투표소가 운영되며 필라델피아출장소 관할 지역에도 두 곳의 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영사관과 출장소 투표소는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하며, 나머지 추가투표소들은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됩니다.
투표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