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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내일부터 사업장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02/10/22



내일부터 뉴욕주내 모든 사업장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백신접종 의무화 조치가 해제 됩니다.

확진자 수치가 급감하면서 2달며 만에 해제되는 건데요. 하지만 의료시설과 학교, 대중교통 등에서는 당분간 마스크 착용을 계속해야 합니다. 

캐시호컬 뉴욕 주지사는 오늘 뉴욕주의 코로나19 감염자 수치가 몇 달만에 최저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내일부터 사업장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과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캐시호컬 주지사는 지난 2달여 동안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으로 마스크 착용과 백신접종 의무화 조치가 불가피 했다고 밝히고 이제 팬데믹이 새로운 국면에 접근하고 있다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뉴욕주의 7일 평균 양성률은 1월 2일 22.2%에서 어제는 3.67%로 떨어졌습니다.

입원건수도 1월 12일 12,000건에서 4600건으로 63% 감소했습니다.

2달전 하루평균 확진자가 9만명씩 나왔지만 이제 5천명 수준까지 급감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주정부가 의무화 조치를 해제하지만 지방정부와 기업이 착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하고 개인들도 본인이 원하면 마스크 착용을 계속하면 된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의료시설, 대중교통, 학교 등은 여전히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계속된다고 밝혔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학교에서의 마스크 착용 폐지를 위해서는 더 많은 어린이들의 백신 접종이 따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2월 겨울 방학기간 코로나 데이터가 긍정적인 추세를 보일 경우 3월 7일 개학에 맞춰 학교에 마스크 의무화가 해제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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