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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제조업 재기 시작됐다"… 삼성 투자도 언급

02/10/22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백악관 연설에서 미국 내 제조업이 재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의 반도체 투자 사례도 꼽으면서 제조업에 막대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의 제조업이 재기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있다"면서 "과장이 아닌 실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세계가 변곡점에 있고 상황이 크게 변할 것"이라며 "지금은 이런 과도기 순간 중 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이 취임한 2021년 이후 미 안팎의 기업들이 2천억 달러 이상의 미국 내 제조업 투자를 발표했다면서 제너럴모터스, 포드 등의 전기차 투자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또 반도체 분야에서 인텔의 미국 투자와 함께 삼성과 대만의 TSMC를 언급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미국 내 신규 파운드리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의 이날 연설은 호주의 전기차 충전기 회사인 '트리튬'이 테네시주에 첫 공장을 짓기로 한 것을 부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트리튬은 테네시주 공장에서 연간 3만 개의 전기차 충전기를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전기차 확산은 바이든 대통령이 기후변화 대응 차원에서도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정책 분야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 전역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기 위해 5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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