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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자칭 채식주의자 뉴욕시장 ‘생선 먹다 들켜’

02/10/22



애릭 애덤스 뉴욕 시장은 역대 뉴욕시장 중 최초의 채식주의자를 자처했는데요.

최근 레스토랑에서 생선 요리를 먹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피시케이트라는 신조어까지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역대  뉴욕시장 중 최초의 채식주의자를 자처했던 애덤스 시장이 레스토랑에서  생선요리를 먹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일명 피시게이트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논란이 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선거운동 기간 채식이 자신의 삶을 변화시켰다고 주장해왔습니다. 

한편 이 피시게이트에 논란에 대해 애덤스 시장은 "자신은 완전히 불완전한 채식주의자"라고 변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식주의자라는 사실은 맞지만 언제나 엄격하게 채식주의를 준수하는 것은 아니라는게 애덤스 시장의 설명입니다.

애덤스 시장은 또 "야채를 많이 섭취할수록 건강해진다"며 자신이 무엇을 먹는지 신경을 쓰기보다는 각자 야채를 많이 먹도록 하라"고 권유하기도했습니다.

NYT는 피시게이트라는 신조어에는 심각한 비난보다는 장난이 섞인 것이 사실이지만, 애덤스 시장이 사실을 왜곡하는 경향이 있다는 기존의 시각이 강화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선거 이전 코로나 19 사태가 가장 심각했던 기간 뉴욕시 자택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 거주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을 때에도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 못한 바 있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이번 논란에도 자신이 18세 이상 성인이고 건강을 챙기는 방법을 안다" 등 핵심에서 어긋나는 말로 위기를 모면하려 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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