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저지 학교 마스크 의무화 종료… 뉴욕·커네티컷 검토중

02/09/22



뉴저지주에서는  오는 3월 7일부터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종료됩니다.

다만 각 학교와 학군이 별도로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취할 순 있고 개별적인 마스크 착용을 금지할 순 없습니다.

뉴욕과 커네티컷 주도 마스크 의무화 폐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제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오는 3월 7일부터 주 전역 모든 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3월 7일 이후 각 학교와 학군은 별도로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시킬 수는 있지만, 마스크 착용을 금지시킬 수는 없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 이후 신규 확진자 수가 급감하고,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주민들의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방역 정책 수정 여론이 커지면서 나온 결정으로 분석됩니다.

이날 주 보건국에 따르면 뉴저지주의 신규 확진자는 1490명으로 지난해 추수감사절 이후 신규 확진자 수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겨울이 지났다는 계절적인 요인도 마스크 의무화 폐지를 결정하는 요인이 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뉴저지주에 앞서 펜실베이니아주는 지난달 학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폐지하겠다고 밝혔고, 인근 커네티컷주도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책 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책을 종료하는 것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저연령층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아직 충분히 높지 않기 때문에 수일 내로 정책을 변경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