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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금지' 여행경보 최고단계로 올려
02/09/22
질병통제센터가 코로나 19 확산을 이유로 일본을 여행 경보 최고인 4단계로 올렸습니다.
한국은 3단계를 유지했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코로나19 감염확대가 계속되고 있다며 어제 일본여행의 안전도를 나타내는 경보를 4단계 중에서 가장 심각한 ‘여행금지 권고’로 올렸습니다.
이날 일본은 4단계 중에 2번째로 심각한 ‘여행재검토 권고’에서 가장 심각한 ‘여행금지 권고’로 올라갔습니다.
CDC는 어제 업데이트한 코로나19 여행경보에서 일본 외에도 쿠바, 리비아, 아르메니아, 오만, 콩고민주공화국 등 6개국을 최고 등급인 '4단계: 매우 높음'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어 미국인들에게 이들 국가로 여행 가는 것을 피하라고 권고했습니다.
CDC는 최근 28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인구 10만명당 500명을 초과해 발생한 국가를 대상으로 여행경보 4단계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로 CDC의 여행경보상 4단계로 분류된 국가나 자치령은 130여곳으로 늘었습니다.
한국은 다른 50여개 나라와 함께 이보다 한 단계 낮은 '3단계: 높음'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3단계 국가는 백신을 맞지 않은 미국인에게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을 가지 말라고 권고하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