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48만대 리콜… '화재 위험 실외 주차 권고'
02/09/22
미국에서 현대 및 기아차가 48만5000대에 가까운 차량을 리콜했습니다.
또 소유주에게 화재 위험을 경고하고 차를 실외에 주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현대 기아차는 최근 48만 5천대 가까운 차량의 미국내 소유주에게 차를 실외에 주차할 것을 권고하고 리콜조치했습니다.
안티락 브레이크 시스템이 오염돼 전기 합선단락이 생길수 있다면서 차가 움직이지 않고 있을때라도 혹시 불이 날 위험이 있다는 경고입니다.
리콜 해당 기아 차량은 미국서 팔린 2014~2016 스포티지 일부와 2016~2018 K900 세단입니다.
현대차는 2016~2018 산타페 일부, 2017~2018 산타페 스포츠, 2019 산타페 XL 및 2014~2015 투산입니다.
현대 기아는 지금까지 미국에서 11건의 화재 신고를 받았지만 부상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도로안전 당국이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차량 소유주들은 차량을 밖에 주차하고 리콜 정비가 될 때까지 엔진 구조물에서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판매 딜러들은 퓨즈를교체해줄 계획입니다.
이어 현대 딜러가 콘트롤 모듈을 검사해서 필요하면 교체하게 됩니다.
현대 차주들은 4월5일부터 통고를 받고 기아는 3월31일부터 레터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이번 리콜에 앞서 이 한국 자동차제조사는 잦은 엔진룸 화재 때문에 연방 도로교통안전청(NHTSA)으로부터 일련의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지난 12월 안전청은 이 회사에 대해 2017년부터 시작했던 두 건의 조사를 새 공학 분석 조사로 통합시켰고 그간 161건에 달하는 엔진 화재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