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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화이자∙모더나 접종 간격 8주 확대 검토

02/08/22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 19 백신 1·2차 접종 간격을 8주로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현재 각각 3주와 4주인 접종간격을 8주로 늘리면 백신 효과는 더 높아지고 심근염 등의 부작용 위험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5일 NBC뉴스 등 언론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 회의에서 CDC의 새라 올리버 박사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 19 1,2차 접종 간격을 8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첫 2회 접종의 간격을 늘리면 백신 효과가 향상되고 심근염이라는 희귀 유형의 심장염증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이유입니다. 

현재  화이자 백신은 3주, 모더나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CDC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회의 관련 보고서를 보면 1·2차 접종 간격이 6~14주 일 때가 백신 효과 면에서 현재의 접종 간격인 3~4주일 때보다 좋았습니다.

또 백신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꼽히는 심근염, 심장염증 위험도는 1·2차 접종 간격이 8주 이상일 때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CDC 자문위에 소속된 밴더빌트대 의학교수인 헬렌 키프 탤벗 박사는 8주 간격 의견에 대해 안전성과 면역성 모두를 얻는 "윈윈 전략"이라며 찬성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2억 1200만명 이상이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했기 때문에 접종 간격 확대는 접종 캠페인 후반에 도입될 것으로예상됩니다.

올리버 박사는 접종 간격을 8주로 연장하면 12~39세 사이의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미국인 약 3300만명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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