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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매출액 최대 60억달러 예상
02/07/22
제약회사 머크앤컴퍼니(MSD)는 올해말 까지 코로나 19 먹는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3000만 코스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머크사는 올해 코로나 19 치료제 매출 규모를 최대 6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약사 머크앤컴퍼니는 올해 자사 코로나19 치료제 매출 규모가 50억~6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9억5200만달러였습니다.
캐롤라인 리치필드 머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인터뷰에서 약 1000만코스 규모의 치료제 공급 계약을 토대로 이런 전망치를 상회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머크는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를 개발했고, 리지백 바이오테라뷰틱스는 해당 치료약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획득했습니다.
이에 판매 수익은 두 회사가 동등하게 나눠 갖게 됩니다.
머크는 올해말까지 몰누피라비르 3000만코스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바이든 정부는 1코스당 700달러에 주문한 310만코스 분량을 이번 주말까지 공급 완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해 4분기 머크의 전체 매출은 전년 분기 109억5000만달러보다 약 25억만달러 증가한 135억2000만달러였습니다.
전문가 예상치 132억만달러보다도 크게 웃돈 수치입니다.
한편 머크는 올해 전체 매출은 지난해 487억달러보다 18% 가량 늘어나 561억~576억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