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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지지율 '41%' 역대 최저… 민주당 중간선거 위험
02/07/22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임기 이래 사상 최저치인 41%를 기록했습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에 위험한 신호로 평가됩니다.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가 로이터통신의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질문에 41%의 응답자만이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주와 비교해 4%포인트(P) 하락한 겁니다.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지난 주보다 6%P 증가한 56%로 집계됐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률은 3%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1월 취임 한 달간 50% 이상을유지했지만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같은 해 8월 중순부터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로이터는 이런 지지율의 하락 요인으로 코로니 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누적된 국민 의 피로와 경기 침체를 꼽았습니다.
또 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 10명 중 6명이 공중 보건과 경제를 가장 큰 문제로 여겼고, 이와 관련해 정부가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3일 이틀긴 전국 성인 1005명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응답자 가운데 민주당 지지자는 443명, 공화당 지지자는 377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