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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뉴욕방문… 총기범죄 근절 위한 경찰 지원 강조

02/04/22



최근 뉴욕시에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2명이 용의자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죠.

이후 총기 범죄 근절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뉴욕 경찰청을 방문하고 희생된 경찰을 애도하는 한편, 경찰 지원 필요성을 밝혔습니다. 

 얼마전 용의자에 총에 맞아  희생된 경찰을 애도하는 한편, 경찰 지원 계획을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뉴욕 경찰청을 찾아 총기범죄 근절과 경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매일 이 나라에서 316명이 총에 맞고 106명이 사망한다면서, 올해만 6명의 뉴욕경찰이 총기폭력의 희생자가 됐지만, 더는 안된다"며 총기규제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답은 경찰과 지역사회가 뭉쳐 신뢰를 구축하고 우리 모두를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지 경찰의 예산을 끊는 게 아니라고 강조하고, "우리는 예산을 끊지 않고 필요한 추가 장비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경찰 예산을 끊으려는 게 아니라고 강조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2020년부터 미국 내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확산하는 과정에서 '경찰 예산을 끊으라'는 구호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공화당은 민주당이 경찰 예산 삭감에 주력하고, 법집행과 공공안전을 등한시한다고 비난해왔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메릭 갈런드 법무장관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도 동행했습니다.

뉴욕에서는 지난달 21일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등 유사한 사례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총기범죄 근절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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