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협 “팬데믹 빠져나갈 '가이던스' 제공할 때”
02/03/22
최근들어서는 미국이 이제 팬데믹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미 공중보건협회 조지 벤자민 회장은 어제 CNN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든행정부에 팬데믹에서 어떻게 빠져나갈지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가이던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공중보건협회의 조지 벤자민 회장은 어제 CNN 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이 팬데믹에서 어떻게 빠져나갈지를 분석하고 가이던스를 제공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지침은 백악관 코로나 대응 태스크포스(TF)처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보다 높은 권한을 갖고 있는 곳에서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CDC의 책임이 아니고, "팬데믹은 단지 하나의 기관보다 훨씬 큰 것이"라며 지침은 팬데믹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그리고 다음에 발생하는 것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시나리오와 모델을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CDC가 과학과 증거 그리고 아마도 모델링도 제공할 수 있지만 백악관 태스크포스는 이를 묶어서 국가를 위해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지침 발표에 대한 요구는 일부 주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초당파 주지사 그룹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미국은 "팬데믹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전날 면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팬데믹 종식과 관련해 "우리에겐 갈 길이 있는데 우리는 그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날 벤자민 회장은 또 "'최종국면(endgame)이 어떤가', 주지사들이 이런 질문을 하기 시작한 것이 적절했다고 생각한다"며 "이와 관련된 수많은 공중 정책 결정이있고, CDC는 이것에 함께 해야 할 기관 중 하나일 뿐이라며 정부 전체의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