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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1월 판매 역대 최다… 친환경차 판매 3배로

02/03/22



반도체 수급난으로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현대차·기아차는 지난달 미국에서 1월 기준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의 판매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오늘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월 미국에서 9만3천998대를 판매해 지난해 1월 같은 기간보다 3.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미국 주요 5개 자동차 업체의 지난달 평균 판매량은 지난해 1월 보다 7.2%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현대차 그룹은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선전으로 판매량이 늘었습니다.

현대차·기아가 지난달 판매한 친환경차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배로 증가한 만791대입니다.  

이중 투싼 하이브리드 3천598대 등을 포함한 하이브리드차가 지난해보다 220.4% 늘어나 8천660대였고, 전기차는 226% 증가한 2천103대가 판매됐습니다.

SUV 판매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지난달 전체 미국 판매량에서 SUV가 차지한 비중은 70.7%로 지난해 같은 기간 (65.8%) 보다 늘었습니다.

판매 대수로는 현대차·기아 SUV 합산이 총 6만6천431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8% 증가했습니다다.

특히 현대차는 지난달에 지난해 1월대비 11.5% 증가한 5만천510대(제네시스 포함)를 판매해 1월 기준으로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차종별로는 투싼이 만3천85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이어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의 순이었습니다.

기아의 지난달 미국 시장 판매량은 4만2천488대였고, 차종별로는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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