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폭력사건 재발 방지 위한 대책 마련 촉구

02/02/22



지난 토요일 브루클린에서 발생한 한인 폭행사건과 관련해 뉴욕한인학부모협회를 중심으로한 한인 단체들이 오늘 사건 현장을 직접 찾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더이상 아시안이 범죄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당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폭행 사건이 발생한 브루클린의 델리 가게.

한인 이기태씨는 오전 7시30분경 자신의 가게에서 욕설과 함께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오늘 피해자 이기태 씨는 병원 검사를 받기위해 가게를 비웠고 가게 앞 유리에는 주민들이 붙인 위로의 메시지들이 가득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도 대책 마련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오늘 오후 사건이 발생한 델리가게 앞에서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아시안아메리칸 유권자연맹, 브루클린 한인회 등 한인단체들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뉴욕시에 더 이상 한인 등 아시안을 대상으로하는 범죄가 발생하지 못하도록 대책을 마련해 줄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 테렌스 박 대표는 아시안들이 목소리를 높여 우리의 존재를 알려야 한다고 말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예산 확대 등을 요구했습니다.

오늘 회견장에는 뉴욕시장실, 그리고 지역구 의원들의 정책 보좌관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한인 커뮤니티의 대응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