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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우크라에서 무슨 일 벌어져도 준비돼 있어"

02/02/22



바이든 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비해서 만반의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시 즉각 적인 제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이미 패키지를 마련해 놨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군주를 백악관으로 초청해,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 대비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를 언급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면서 "우리는 최선으로서 외교적 해법을 지속해서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맘 그러면서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주변에 병력 증강을 이어가는 상황"이라며 "무슨 일이 벌어져도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카타르와의 관계에 대해 "카타르는 좋은 친구이고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라며 "카타르를 비(非)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가운데 주요 동맹으로 임명한다고 의회에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바이든 정부는 또 이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 러시아에 대한 즉각적인 제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제재 패키지'를 이미 마련해 놓았다고 밝혔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크렘린 핵심 인사들과 정부 정책 결정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한 인사들의 신원을 확보해 놓았다"며 "우리는 러시아 고위층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제재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사실상 언제든지 제재에 나설 수 있는 상태에 들어간 셈이라는 의미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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