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브루클린, 60대 한인 자신의 가게에서 폭행 당해
02/01/22
지난 토요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한인이 자신의 가게에서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증오범죄 인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지만 중대한 폭행범죄라고 밝혔습니다.
한인 커뮤니티는 내일 사건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할 예정 입니다.
브루클린에서 델리를 운영하는 60대 한인이 인종 비하 발언과 함께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한인 커뮤니티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브루클린 H 에브뉴에서 델리가게를 운영하는 한인 이기태씨는 지난 토요일 저녁 용의자에게 자신의 가게에서 구입한 물건에 대한 지불을 요구하자 용의자는 갑자기 진열된 물건들을 집어 던지고 욕설과 함게 이씨를 폭행했습니다.
CCTV 영상을 보면 용의자는 60대인 이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합니다.
이씨는 정확히 듣지는 못했지만 욕설과 함께 비하하는 말들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한인 피해 소식에 한인 커뮤니티도 목소리를 높일 계획입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내일 오후 피해 델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뉴욕시와 경찰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뉴욕에서는 최근 아시안에 대한 폭행 등 증오범죄가 있따르고 있지만 당국은 별다른 대응을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