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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백신 접종 카드 허위 발급… 150만불 착복

02/01/22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간호사 2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카드를 위조해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는데도 접종을 받았다는 가짜 카드를 돈을 받고 발급해온 건데요.

그동안 약  150만 달러 이상을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미티빌에서 와일드 어린이 소아건강관리소를 운영하는 줄리 드부오노와 직원 마리사 우라로가 28일 중범죄인 위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드부오노는 허위 내용을 기재한 서류 제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서폭 카운티의 레이몬드 티어니 검사에 따르면 드부오노와 우라로가 어른 220달러(26만6530만원), 어린이 85달러(약 10만3000원)를 받고 가짜 코로나 19 백신 접종 카드를 발급해 줬습니다.

또 전담간호사인 드부오노와 보조 간호사인 우라노는 뉴욕주 백신 접종 데이타에 잘못된 정보를 입력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도 접종받았다는 가짜 카드를 발급하다 위장 수사관들에게 적발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코로나 19 백신 접종 카드를 위조해 150만 달러 이상을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드부오노의 집을 수색해 2021년 11월부터 지금까지 150만 달러 이상의 이익을 편취했음을 보여주는 장부와 함께 현금 90만 달러(10억9035만원)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티어니는 "이들의 체포가 허위 카드 제조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결국 체포될 것이고 우리가 최대한으로 법을 집행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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