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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교량 붕괴 현장 방문… "모두 고치겠다"

02/01/22



지난 28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는 길리 100m 넘는 다리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교량 붕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모든 것을 고치겠다면서, 인프라법을 통해 대대적인 손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오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교량 붕괴 현장을 찾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마침 교량과 도로 등 인프라 개선을 위해 의회를 통과한 예산을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피츠버그 방문을 앞두고 있었던 참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으로선 사고 발생 자체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미국의 노후한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옳았다는 점을 한껏 내세울 기회가 된 셈입니다. 

현장을 찾은 바이든 대통령은 큰 부상자가 생기지 않은 데 안도감을 표시하고, "이 모든 것을 고치겠다며 농담이 아니고 엄청난 변화가 될 것"이라고 보수 의지를 밝혔습니다.

원래 예정한 일정인 피츠버그의 한 비즈니스 센터를 방문해 한 연설에서도 이날 사고를 언급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붕괴한 다리가 50년이 됐지만 150년은 된 것처럼 보였다면서 지난 10년간 부실 진단을 받았지만 보수를 하지 못한 상태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미 전역에 4만3천 개의 다리가 열악한 상태인데 이는 수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움직여야 한다며  다리가 또 무너져 누군가 숨졌다는 헤드라인 기사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신이 주도한 1조7천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법이 의회를 통과해 지난해 11월 서명까지 끝냈다고 한 뒤 "서명 74일 만에 고속도로와 항만, 공항, 철도, 초고속 인터넷 등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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