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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전염력 1.5배 '스텔스 오미크론' 확인

01/31/22



오미크론 변이 보다 전염력이 1.5배 높은 것으로 알려진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BA.2)’가 최소 40개국에서 확인됐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20여개 주 에서 100명 안팎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등 49개 국가에서 스텔스 오미크론(BA.2)’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덴마크에서는 BA.2가 우세종이 됐으며, 이 변이의 전염력이 BA.1의 1.5배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도 BA.2 환자가 보고됐습니다.

뉴욕주 보건국은 어제 지난 1월 7일~12일간 4건의 BA.2 감염사례가 발견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고 뉴저지주 보건국도 3건의 BA.2 감염사례가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확인된 환자가 20여개 주 100명 안팎으로 전체 확진자 가운데 스텔스 감염률은 1%에 불과하다고 스크립스연구소는 밝혔습니다.

스텔스는 BA.1와 비슷하게 20여개 스파이크 단백질로 둘러싸여 있고, 기존 백신 예방률도 동일하게 70%정도입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계통 가운데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고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S 유전자 표적 실패'(SGTF·S gene target failure)가 잘 드러나지 않아 검출이 어렵습니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는 전파 속도, 결합 방식 등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하려는 성질을 갖기 때문에 향후 몇 주간 각국 스텔스 동향을 예의주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영국 보건당국은 자국 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스텔스를 '조사 대상 변이'(VUI)로 지정하고 바이러스 전파력과 백신·치료제에 대한 저항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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