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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파우치 "팬데믹 위기 벗어날 수 있지만 아직은 아냐"

01/28/22



앤서피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미국이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단계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아직은 아니라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바이러스를 통제할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갈길이 남아있다는 의미입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어제 백악관 브리핑에서 "박멸이나 제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대한 '충분한 통제'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백신 접종, 부스터샷(추가접종), 항바이러스제를 언급하고 국가가 그곳에 도달할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 아직 그곳은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이 아니고, 갈 길이 남아있다"고 경계했습니다.

브리핑에서 파우치 소장과 다른 보건 당국자들은 현재 수준의 감염, 입원 및 사망이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지난주 감염자 수와 입원자 수가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하루 평균 약 69만2000건이 보고됐고, 하루 입원 건수는 약 만9800건에 달했습니다.

하루 평균 22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이는 지난 주에 비해 21% 증가한 수치입니다.

웰렌스키 국장은 "오미크론 변이가 겉보기에는 더 가벼운 것처럼 보이지만 '가벼운 것이 가벼운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극도로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하루에 거의 2200명에 달하는 수많은 사망자와 의료 시스템에 대한 부담을 간과할 수 없다"며 "백신 접종과 부스터샷를 포함한 예방 조치의 중요성을 기억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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