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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코로나에 대응 범용 백신 개발중… 몇년 걸릴 것"

01/28/22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또 과학자들이 모든 종류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범용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개발까지는 몇년은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어제 백악관 브리핑에서 과학자들이 모든 종류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범용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면서도 "이 백신들은 개발되기까지 몇 년은 걸릴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에게 전염되는 코로나바이러스는 1960년대 중반 처음 발견됐고, 지금까지 7개가 확인됐습니다.

4개는 일반 감기를 유발하는 인간 코로나바이러스고, 나머지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코로나19)입니다. 

파우치 소장은 "2020년 9월 이후 코로나19의 다섯 종류가 우려 변이가 됐다며, 알파와 베타, 감마, 델타, 그리고 현재 오미크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알려진 것과 아직 알려지지 않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보호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며 "범용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라는 용어는 잠재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보호를 제공할 수 있는 보편적인 백신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또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가 대유행 시작 이후 코로나바이러스를 연구하는 데 30억달러(약 3조6000억원)를 투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범용 백신이 한두달 안에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점진적으로 개발을 하려면 몇 년이 걸릴 것이고, 이들 중 일부는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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